[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예은이 청담동을 떠나면서 절친들과 홈파티를 즐겼다.
4일 밤 11시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예은의 비혼라이프와 결혼에 대한 생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은의 청담동에서의 집 마지막 홈파티가 벌어졌다. 깔끔하게 집을 정리하던 중 예은의 14년지기 절친과 1년 정도 함께 동거했던 친한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예은은 "청담동에서 오랜세월 접고 이사하게 됐다"면서 이사 축하파티를 열게됐다고 했다. 비가 샜던 집이었기 때문에 예은의 이사소식을 모두 축하했다. 이어 예은은 오래된 정든 집에 대해 아쉬워하면서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기로 했다. 파티를 위해 예은과 친구는 재료를 사러 마트로 이동해 어마어마한 양의 재료들을 구매했다. 이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와인 한 잔으로 파티를 시작하여 성공적 요리를 기원했다.
본예은의 친구가 요리에 소질이 있어 집중적으로 요리를 맡았고 예은은 미러볼을 켜고 음악까지 틀며 마치 클럽처럼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요리 준비를 끝내고, 또 누군가를 기다렸다. 음악 페스티벌에서 만난 또 다른 절친들에 이어, 예은의 학창시절 동창들이 등장했다. 대체 어떤 모임이냐 묻자, 예은은 "친구들 여럿이서 함께 노는 걸 좋아한다"면서 집들이 파티로 모두가 모여서 친해진 것이라 했다.
드디어 정성껏 준비된 파티음식들을 시식했다. 군침을 유발하는 비주얼들이었다. 예은은 "청담동 안녕"이라고 인사하면서, 청담동에서의 마지막 홈파티를 즐겼다. 예은은 술기운이 오르자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전의 소속사 JYP에대한 생각과 최근 소속사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파티를 즐기면서 예은과 친구들은 결혼과 비혼에대해 이야기하면서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
남자와 여자의 결혼에대한 생각차이, 결혼은 때가 없다는 이야기가 오가면서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