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온마' 고아성 "80년대 배경 처음, 오타쿠 코스프레 느낌"

입력 2018-06-05 15: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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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사진=서보형기자
고아성/사진=서보형기자

[헤럴드POP=심언경기자] 고아성이 시대극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OCN 새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연출 이정효/ 극본 이대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나영 역을 맡은 고아성은 80년대 시대물을 처음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고아성은 "시대극 중에 80년대는 처음이다. 외람되지만 사실 오타쿠가 코스프레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아성은 시대물을 소화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가장 노력했냐는 질문에 "제가 촬영했던 드라마 중에 섭외된 장소가 가장 화려한 것 같다. 주로 부산에서 촬영하고 대전, 안성 등에서 촬영한다"며 "어떻게 그렇게 장소 섭외를 잘하시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겪은 적이 없는 88년도인데도 그 시간으로 돌아간 느낌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성웅은 고아성을 두고 "고아성이 노래방에 가면 나도 모르는 노래를 부른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성은 노래방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냐는 질문에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을 불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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