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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유빈X헤이즈, 부산서 우여곡절 한 끼 성공(종합)

입력 2018-06-07 0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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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유빈과 헤이즈가 '한끼줍쇼'에 출격했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유빈과 헤이즈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넓은 빌딩 밭에 놀란 이경규와 강호동은 한 끼에 실패할까 전전긍긍했다. 헤이즈는 "자유분방한 느낌이어서 받아 줄 거 같은 희망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유빈은 "바다를 보고 트여 있는 마음?"이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띵동 하면 뭐라고 소개해야 하지?"라고 물었다. 이에 유빈은 "안녕하세요 원더걸스 유빈입니다"라며 '텔 미'를 불렀다. 헤이즈는 "안녕하세요 가수 헤이즈입니다"라며 '비도 오고 그래서'를 즉석으로 짧게 불렀다.

본격적인 한 끼의 시작에 앞서 유빈은 이경규와 같은 팀을, 헤이즈는 강호동과 한 팀이 됐다. 이경규 팀과 강호동 팀은 계속해서 실패를 맛봤다. 아파트 보안상 현관에서 해당 호수를 눌러야 연결이 됐는데, 두 팀 모두 안 된다는 답을 받았다.

그때 먼저 성공한 건 유빈과 이경규 팀이었다. 두 사람은 4인 가족이 사는 집으로 갔다. 유빈은 한 끼 먹기에 앞서 집 주인을 도와 밥상을 차렸다. 집 주인이 긴장한 나머지 빵과 한식이 뒤섞인 식단이었지만, 유빈과 이경규 팀은 맛있게 한 끼를 먹었다.

반면 강호동과 헤이즈 팀은 계속해서 벨을 누르고 있었다.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았을 무렵 강호동 헤이즈 팀은 77층서 한 끼에 성공했다. 강호동과 헤이즈는 성공한 집으로 찾아갔다. 집 주인은 두 사람을 만나자 방송 출연에 부담스러워 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에 강호동은 "불편하시면 우리가 나가겠다. 그래도 된다"라고 말했다. '한끼줍쇼'의 규칙상 가족 구성원 중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가야 한다는 규칙 때문. 그런데도 집 주인은 "들어오세요"라고 말해 한 끼를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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