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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딘데??' 조세호·차태현, 사막 행군에 지쳐 "여기 왜 왔지"

입력 2018-06-08 23: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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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거기가 어딘데??'캡쳐]
[KBS2='거기가 어딘데??'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거기가 어딘데??'에서 차태현과 조세호가 사막 횡단에 힘들어했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연예인 탐험대 대원들이 본격적 횡단에 나섰다.

15분 정도의 휴식 후 다시 행군이 시작됐다. 사막의 오후 2시는 더욱 더웠고, 대원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군에 임하기로 했다.

조세호는 개인 기록용으로 지급한 녹음기에 대고 계속해서 상황을 이야기했다. 사막 횡단 1시간 째, 직진하는 지진희와 달리 차태현은 조금 떨어져 편한 곳으로 걷기 시작했고 자신만의 방식 또한 찾아갔다.

대원들은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다. 차태현은 점점 말이 없어져 묵언수행으로 걷기도 했고, 조세호는 땀을 많이 흘리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군 시작 전까지만 해도 말이 많고 활발했던 그가 지쳐하는 모습을 보였다.

"힘드냐"고 물으면 예의상으로라도 "괜찮다"라고 말했던 대원들이 점점 "힘들다"라고 말하기 시작했고 가장 더운 시각에 걷는 고통에 조세호는 "내가 여길 왜 왔지"라며 잠시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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