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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지석진, 밥도 못 먹고 벌칙 받는 '불운의 아이콘'

입력 2018-06-11 0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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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석진이 음식을 못 먹은 것도 서러운데 벌칙까지 당첨되는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맛의 전쟁’이 펼쳐졌다.

‘푸드 트러블, 한 입만 레이스’에서는 돌아온 여름 무더위에 집 나간 기력을 되찾아줄 보양식 쟁탈전이 펼쳐졌다. 그동안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은 특별히 몸보신 레이스를 준비했고, 멤버들은 먹고 싶은 보양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말에 한껏 기대한 모습이었다. 제한 시간 5시간 동안 원하는 보양식 맛집을 찾아가 누적 식사량 20인분을 달성하면 단체 미션 성공. 하지만 메뉴마다 멤버 전원이 식사할 수는 없었다.

각 식당에 도착할 때마다 대표를 뽑고, 선발된 대표는 본인 포함 3인 시식 또는 랜덤 6인 시식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했다. 본인이 대표임에도 랜덤 6인에 걸리지 않으면 시식을 못할 수도 있는 것. 메뉴는 한우초밥, 물회, 랍스타피자, 구복탕 등 다양했다. 지석진은 한우초밥 집에서 6인을 선택했음에도 음식을 먹지 못해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은 계속해서 복수하겠다며 눈빛을 번뜩였다.

각 식당에서는 황당무계한 유재석 퀴즈, 전소민 표 애교 삼행시, ‘한 글자 369’게임까지 다양한 게임들이 펼쳐졌다. 유재석은 2주 연속 꼴찌 벌칙을 받는 것은 자신이나 이광수에게도 어려운 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레이스 결과 전소민, 지석진이 뱃지 1개로 공동 꼴찌를 기록했고, 최종 1인을 가리기 위해 데스매치를 벌였다. 결국 꼴찌는 지석진이 차지했고, 물풍선 폭탄 벌칙에 당첨됐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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