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청아가 대처를 제대로 하며 칭찬받았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는 독도 지원 근무를 신청하는 이청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청아는 경찰서로 가서 독도 지원 근무 신청서를 냈다. 서류를 받아든 경찰서에서는 "독도는 관광객들도 입도하다 보니까 좋은 광경을 본다고 접안지 가까이 가면 파도가 사람을 쓸어버린다"라며 유의사항을 알려줬다. 이에 이청아는 "어제보다 파도가 세진 거 같아서 살짝 불안하다"라고 털어놨다. 경찰은 "그런 걸 알아야 예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서류를 내고 파출소로 가던 길 표지판 없이 공사 중이던 이들을 발견했다. 차에서 내려 안전 시설물 설치를 권했다. 안전 시설물을 제대로 설치한 뒤에야 파출서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청아는 "딴짓하다가 직진할 수도 있지 않나. 무섭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조금 전 같은 경우는 사소하지만 잘한 거다. 조치가 필요한 걸 찾아내는 것도, 조치를 잘한 거다"라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