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바웃타임'임세미, 이성경 자극..."김규리, 이상윤 첫사랑이다"

입력 2018-06-11 2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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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바웃타임'캡처
tvN '어바웃타임'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윤의 첫사랑이 공개되었다.

11일 방송된 tvN '어바웃타임'(연출 김형식/극본 추혜미) 7화에서는 임세미에게 김규리와 이상윤의 관계를 듣는 이성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수봉(임세미 분)은 일부러 김준아(김규리 분)를 이도하(이상윤 분)와 마주치게 한 후 도하를 향해 "?어떠냐. 첫사랑과 오랜만에 재회한 기분이"라고 물은 뒤, 화를 내는 이도하에게 "MJBC 전속 계약까지 걸어서 겨우 데려 왔다. 조재유가 가장 원하는 배우기도 했다. 이 보다 더 완벽한 캐스팅이 어딨느냐"라고 비꼬았다.

이에 이도하는 "이 작품에는 제작자 없느냐. 무슨 자격으로 캐스팅에 관여하는 거냐"라고 따졌다. 이어 이도하는 배수봉을 향해 "어디까지 할래? 몰라서 입 다물고 있는 거아니다"라고 화를냈다.

이어 최미카(이성경 분)를 불러낸 수봉은 김준아에 대해 "도하 첫사랑이에요. 이도하가 오랫동안 못 잊고 괴로워했던 여자. 김준아가 이도하 첫사랑이라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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