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허지원, 9일 7년 연애 끝 결혼…꿀 떨어지는 웨딩화보 공개

입력 2018-06-11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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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암살'의 이정재 저격수였던 배우 허지원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9일 서울 성북동의 한 결혼식장에서 양가 친인척과 지인들을 초대해 행복하고 유쾌한 결혼식을 올린 허지원의 꾸밈없는 소박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지원은 신부를 향해 수줍은 미소로 꽃다발을 건네거나 손을 잡는 등 두 사람의 사랑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화려한 소품이나 의상의 웨딩 화보 대신 허례허식 없는 소탈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또 현재 공연 연출자인 신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공연을 하며 처음 만나 7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순정남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편 허지원은 영화 '암살'에서 극 말미 염석진(이정재 분)을 저격한 임시정부 ‘명우’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으며 지난 2017년 방송된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강수(고경표 분)의 오른팔 ‘민찬’ 역으로 활약했다. 또 영국 투어 공연을 마친 웰메이드 연극 '여직공' 및 여러 공연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에서까지 활약을 펼쳐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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