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공승연이 서강준의 경호원이 됐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너도 인간이니?’에는 서종길(유오성 분)과 손을 잡고 남신3(서강준 분)에게 접근하는 강소봉(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종길은 남신3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강소봉과 조기자(김현숙 분)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이어 “실례를 무릅쓰고 찾아왔습니다. 신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을 붙였다.
이렇게 다가온 남신3의 퇴원날. 병원 앞에는 단번에 갑질 재벌 3세에서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남신3를 카메라에 담기 위한 기자들이 몰려 있었다. 여기에 리셉션장 화제에서 목숨을 구한 사람들 역시 섞여 있었따.
한창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뜻밖의 인물이 나타났다. 강소봉은 큰절로 남신3에게 인사를 전하며 “본부장님 은혜 꼭 갚고 싶습니다. 가까이에서 모시고 싶어요. 절 경호원으로 받아주세요”라고 부탁했다. 남신3는 지영훈(이준혁 분)의 뜻에 따라 강소봉을 내칠려고 했지만, 그녀의 눈물에 또 ‘울면 안아주기“ 모드가 작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