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스탠리 "대부분 디지털 영사기 사용…이제 필름 거의 안써"

입력 2018-06-14 1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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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스탠리가 영사실에 대한 청취자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1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목요 코너 '씨네 다운 타운'이 꾸려진 가운데, 영화제작자 스탠리(김익상)이 출연했다.

이날 스탠리는 저번 시간 청취자들에게 "필름 교체할 타이밍은 어떻게 맞추냐" "필름 파손은 누구의 책임인가"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스탠리는 "모르실 만도 한게 영화 역사가 120년 정도면 100년을 필름으로 상영했다. 디지털로 바뀐건 2000년 이후"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탠리는 저번주 목요일 청취자들의 질문에 간단하게 답했다. 스탠리는 "요즘은 디지털이기 때문에 필름 교체는 없다. 그리고 파일이든 필름이든 손상이 있다면 외국 영화사의 책임이다. 그들이 다 확인하고 보내는 것이 원칙"이라고 답했다.

이때 박명수는 스탠리에게 영화 파일을 전달하는 방법을 질문했다. 스탠리는 "용량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메일로 보낼 순 없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알집으로 압축할 수는 없나"라는 농담을 던졌다.

스탠리는 "보통은 250기가 등 테라바이트급이다. 하드디스크에 보관해 배송한다. 어떤 압축프로그램도 극장에 상영될 영상의 퀄리티를 감당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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