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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복면가왕' 레서판다 정체…'워너원' 메인 보컬 하성운

입력 2018-06-17 18: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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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복면가왕' 레서판다의 정체는 그룹 워너원의 멤버 하성운이었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는 레서판다와 밥로스가 대결했다.

레서판다는 김범수의 ‘나타나’로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냈다. 밥로스는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불러 추억을 돌아보게 하는 묵직한 감성을 전했다.

71대부터 78대까지 가왕을 역임하고 있는 동방불패는 레서판다와 밥로스의 실력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만큼 레서판다와 밥로스의 실력이 대단했기 때문.

3라운드 승자는 밥로스였다. 3라운드 패배로 공개된 레서판다의 정체는 국민 아이돌 워너원의 메인 보컬 하성운이었다. 하성운은 넓은 음역대와 가창에 춤 실력까지 갖춘 아이돌로 사랑 받고 있다.

하성운은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댄스 곡을 많이 한다. ‘복면가왕’ 무대에서는 노래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재환이랑 민현이는 청심환을 먹고 나왔다고 했다. 저는 안 먹었다"며 "노래가 알면 알수록 어렵다. 노래를 계속할 수 있을까 생각도 했는데 오늘 자신감 얻고 간다. 좋은 음악 많이 들려 드리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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