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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1박2일' 데프콘·김준호, 수영장 취침 당첨 '역대급 복불복'

입력 2018-06-17 1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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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데프콘과 김준호가 수영장 취침에 당첨됐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정준영이 직접 PD로 기획한 단점 극복 투어가 펼쳐졌다.

잠자리 복불복 미션에 데프콘과 김준호가 당첨됐고, 수영장 위에서 튜브를 침대 삼아 자야 하는 초고난이도 미션에 모두가 난색을 표했다. 정준영은 “혹시라도 빠지시면 바로 실내 취침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잠시만요 머리가 좀 안 돌아가네요”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데프콘은 “역사를 만들어 여기서 무사히 아침 맞이하는 그림 하나 만들자”고 제안했고, 김준호는 “가지가지 한다 야외 취침”라고 말했다. 두 사람을 위해 수영장 물은 차가운 물이 아닌 따뜻한 물로 채워졌고, 두 사람은 긴장한 듯 좀처럼 잠들지 못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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