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격한다.
21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 관계자 말에 따르면 강형욱이 오는 24일 방송되는 '슈돌'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은 생후 6개월된 자신의 아들 주운 군과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형욱은 그간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개밥 주는 남자' 등 개가 등장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이에 '개통령'이라 불리기도 하는 그가 '슈돌'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더해진다.
이 가운데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바보'와 같은 면모를 뽐내왔기에 더욱 이목을 끈다. 지난 18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즐거웠다"라는 말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형욱은 소파에 앉아 아들을 한쪽 손으로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5월 게재한 또 다른 사진 속 강형욱은 잔디밭에 앉아 아들과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표정과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강형욱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들의 사진들로 가득 차있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느끼고 한다.
한편 강형욱은 지난해 11월, 한국계 미국인 여성과 결혼 7년 만에 아들 주운 군을 얻었다. 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는 '슈돌'은 오는 24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