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집' 이은형, 배누리가 친동생이란 사실 알았다 '눈물'(종합)

입력 2018-06-20 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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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은형과 배누리가 드디어 서로를 알아봤다.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서로를 알게 된 꽃님(배누리 분)과 이재준(이은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경혜(왕빛나 분)는 “내가 은송 프로젝트 총괄을 맡을 거야”라며 샘플이 자기 손 안에 있다고 말했다. 홍세연(박하나 분)는 “도둑질하는 그 버릇 아직 못 고쳤구나”라며 분노했고, 은경혜는 “결정해 나에게 총괄 자리를 넘길지 샘플을 포기할지 두 시간 후 임원 회의야”라고 협박했다.

시련을 맞이한 홍세연은 이재준에게 연락했지만 그의 상황도 좋지만은 않았다. 홍세연은 그를 찾아가 “아직 못 찾은 거죠? 꽃님이한테도 연락이 없는 모양이에요. 많이 힘들죠”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이재준은 “힘드네요 굉장히”라며 괴로워했다. 홍세연은 “나한테 말해봐요 내가 들어줄게요”라며 그의 마음 속을 들여다봤다.

이에 이재준은 “표현을 전달을 잘 못하겠어요 무슨 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내가 진짜 답답하고 바보 같네요”라고 말했고, 홍세연은 “말하지 않아도 돼요 나도 같은 일을 겪어봤기 때문에 지금 재준씨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재준씨 지금 잘하고 있어요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견디고 있잖아요 내 말 믿어요 재준씨 동생 반드시 찾을 수 있어요”라며 그를 끌어 안았다.

공장장은 김효정(유서진 분)에게 이재준이 자신을 쫓고 있다고 말했고, 김효정은 꽃님을 납치하라고 지시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꽃님은 공장장을 만나러 향했고, 은경혜는 홍세연에게 공장장이 가짜 오빠라는 사실을 알렸다.

방송말미 이재준은 꽃님이 자신의 친동생 이재형이란 사실을 알게됐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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