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티파니가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패션 매거진 페이퍼와 인터뷰에서 음악에 대한 애정과 함께 신곡 '오버 마이 스킨', 그리고 솔로로 나서는 심정을 직접 밝혔다.
이날 티파니는 '오버 마이 스킨'에 대해 "가사만 읽으면 성적인 노래가 될 수도 있지만, 사실은 '난 내 안에서 굉장히 편안하고 이건 누구에 대한 것도 아닌 나에 대한 것이며 준비가 됐다. 난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하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지난 2007년 데뷔부터 2017년까지 SM엔터테인먼트에 있던 티파니는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고향 미국으로 건너갔다. 당시 티파니는 연기 및 음악 공부에 매진하겠다고 알려진 터. 티파니는 "2012년 연기와 음악 중 한 가지를 선택하라고 했을 때 음악을 택하고 태티서로 활동했다. 이후 왜 연기를 하고 싶은지 생각하니 내가 무대 위에서 줄곧 연기를 해왔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한 "영원히 소녀시대이고 싶다"라면서 "아시아 연예 기획사들의 규칙이 얼마나 엄격한지 알고 있다. 언제든지 소녀시대로 돌아가기 위해 아시아 연예 기획사와는 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는 오는 28일 오후 6시(태평양 표준시 기준) 솔로 앨범 '오버 마이 스킨(Over My Skin)'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