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 집' 왕빛나, 심장 쇼크로 쓰러졌다...최명길 '오열'

입력 2018-06-28 19: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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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왕빛나가 실신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쓰러지는 은경혜(왕빛나 분)에 오열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영숙은 눈 앞에서 실신하는 은경혜의 모습에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오열했다. 이에 담당의는 “위세척 과정에서 경미하게 심장에 쇼크가 온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금영숙은 “경혜 심장에 문제가 생긴 건가요?”라고 걱정했다. 담당의는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안심시키면서도 “그런데 수면제를 복용한 상태도 아닌데 왜 환자분이 위세척을 바랬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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