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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건강 이상無"…'엄마' 추자현, 이례적 근황신고로 날린 우려

입력 2018-06-27 09: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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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사진=헤럴드팝 본사DB
추자현/사진=헤럴드팝 본사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난 1일 첫 아이를 출산한 이후 건강이상으로 많은 대중들의 걱정을 샀던 추자현이 건강한 근황을 신고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지난 26일 한 외식업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동상이몽 우블리커플~ #추자현 #우효광 님이 다녀가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우효광 추자현 부부의 친필사인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1일 새벽 득남을 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경련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특히 지난 10일에는 추자현이 응급실 호송 이후 열흘째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으며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져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다.

곧 오보로 밝혀졌지만 출산이라는 기쁜 일에서 건강이상으로 이어졌던만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던 추자현이었기에 그 관심은 여전히 뜨겁고 끝없는 걱정들로 이어졌다.

그러던 중 지난 12일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일 오후 1시경, 추자현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다"며 "추자현은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다"고 퇴원소식을 알렸다. 약 2주 간 안타까운 소식에 함께 가슴아파하던 대중들에게는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기쁜 소식이었을 터.

많은 궁금증과 관심은 당사자를 괴롭게 할 수도 있기에 추자현의 직접적인 근황신고를 바라는 대중들의 마음조차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사인' 근황신고는 건강우려설을 단번에 날려버리는 최고의 방법이 됐다.

지금까지 한번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사인 근황 신고'에 대중들의 추자현을 향한 응원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남편 우효광, 아들 바다와 함께 하는 일상생활을 빨리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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