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 집’ 왕빛나, 한상진에 복수 성공했지만…심장에 문제?(종합)

입력 2018-06-27 20:24:00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왕빛나가 쓰러졌다.

2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에는 은경혜(왕빛나 분)를 신뢰하지 못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세연(박하나 분)과 은경혜는 서로를 향해 “널 용서할 마음이 추호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의 목표는 오직 하나 장명환(한상진 분). 그만 처단한다면 언제고 결렬될 사이였다. 홍세연은 은경혜에게 약통을 건네며 “그 안에 든 건 가짜 수면제야. 그걸 먹고 네가 자살한 척 김효정을 속여야 해”라고 말했다.

장명환은 홍세연의 은송프로젝트를 막는데 혈안이 돼 있었다. 이에 은경혜에게 당장 사흘에 30억을 만들어 오라고 협박했다. 장명환이 “너 평생 감옥에서 썩고 싶어?”라고 협박하는 말에 은경혜는 “썩게 해봐. 그럼 너한테 평생 협박당하는 일 없겠지. 그럼 너도 더는 돈 못 뜯어낼테고. 너 나 없이 그 회장지분 절대 유지하지 못해”라고 경고했다.

당장 돈이 급했던 장명환은 자연스레 김효정(유서진 분)을 떠올렸다. 이재준(이은형 분)의 지시를 받은 김효정이 돈을 대주겠다고 제안했던 것. 하지만 앞서 크게 김효정을 배신한 바 있는 장명환은 자신을 돕겠다는 말을 곱게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장명환은 김효정에게 돈을 받는 조건으로 자신의 도장을 가져다주고 은경혜와의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홍세연과 이재준은 김효정을 찾아가 은경혜가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 자살할 거라며 CCTV 영상을 보여줬다. 김효정은 이튿날 은경혜가 죽은 걸 확인하고 이혼서류를 넘겨주겠다고 으름장을 놨고, 이재준은 언론을 매수해 그녀가 사망했다는 기사를 냈다. 결국 김효정은 이혼서류를 넘겨줬지만 사채업자에게 빌린 30억을 이재준에게 주지 않고 빼돌렸다. 은경혜는 홍세연이 가져다 준 이혼서류를 보고 그간의 마음 고생에 눈물을 보였다.

김효정은 이런 상황을 모른 채 30억을 챙겨 외국으로 도망치려고 했다. 뒤늦게 사실을 알아차린 장명환이 김효정을 잡으러 가려는 찰나, 사채업자들이 나타났다. 김효정 역시 홍세연에게 붙들리게 됐다. 은경혜가 진짜 잘못된 줄 알았던 금영숙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깨어났을 때 자신 앞에 있는 은경혜를 확인한 금영숙은 오열했다. 한편 은경혜가 정말로 쓰러지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