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독다' 다니엘 "함께 탈락했지만 한국은 좋은 경기 보여줬다"

입력 2018-06-28 0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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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인스타
다니엘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독다' 다니엘이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 독일 전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하나를 게재하며 한국의 승리를 축하했다.

영상에서 다니엘은 "축하한다. 나한테 힘내라고 말도 없이 기프티콘 선물해준 친구들 고맙다. 옛날에 독일이 멕시코한테 졌을 때 ‘해볼 만하다’고 자기 인스타한테 표시해서 보내준 딘딘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하다' 등 많은 메시지 받았다. 같이 탈락했지만 한국은 좋은 경기 펼친 것 같다. 호텔방이 참 조용하다"며 씁쓸하게 말했다

한편 28일(한국 시각)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은 F조 조별리그 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 대 독일 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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