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 내일' 남성 중년 갱년기 극복 투어, 장어부터 해신탕까지(종합)

입력 2018-06-28 2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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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오늘 내일 캡처
사진=tvN 오늘 내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남성 중년 갱년기 타도를 위해 '오늘 내일' 멤버들이 나섰다.

28일 밤 방송된 tvN '오늘 내일'에서는 중년 남성의 갱년기 타도를 위해 여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가 포항 투어의 모든 일정을 짰다. 첫 코스는 장어였다. 멤버들은 장어 구이와 장어 덮밥 등을 먹으며 원기를 보충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죽도 시장. 죽도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멤버들은 즐겁게 보냈다. 특히 시장 상인을 비롯해 박명수를 열성적으로 쫓아다니기도.

죽도 시장 다음으로는 서핑이었다. 멤버들은 서핑에 도전했다. 김용만은 시작부터 서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심형탁과의 내기에서 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의 왕자' 박명수는 계속 실패하다가 마지막쯤 서핑 보드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 모두에게 칭찬을 받았다. 진정한 '바다의 왕자'가 된 셈.

서핑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난 멤버들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앉아 물회를 먹었다. 물회 다음으로 나온 잡채에 빠진 멤버들은 실컷 먹었다. 박명수는 "잡채 그만 드세요"라며 메인 메뉴가 나옴을 알렸다.

박명수는 "자신 있다. 이 안에는 갱년기 이겨낼 수 있는 성분이 들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명수가 택한 건 문어와 전복이었다. 멤버들은 문어와 전복이 들어간 해신탕으로 몸보신을 했다.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갱년기 타도 포항 투어를 한 멤버들은 갱년기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김용만은 "갱년기가 갱신할 갱자로 받아들여지더라. 아주 아름답고 그러한 나이대로 넘어가는 거라고"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사춘기 전으로 가는 거랑 똑같은 거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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