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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특혜 의혹' 지드래곤, 국군병원 퇴원 후 철원 사단 복귀(공식종합)

입력 2018-06-30 12: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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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사진=헤럴드팝 본사DB
지드래곤/사진=헤럴드팝 본사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군특혜 의혹에 휩싸인 지드래곤이 국군병원 퇴원 후 철원 사단으로 복귀했다.

30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측은 처음 보도됐을 당시 헤럴드팝POP에 "현재 지드래곤이 군인 신분이라 회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다. 가족과 연락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YG 측은 "지드래곤이 국군병원 퇴원 후 철원 사단 부대로 이동해 복귀했다. 가족에게 전해들었다"고 추가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25일 지드래곤은 군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일병인 지드래곤이 국군양주병원 내 대령실에 입원했으며 지난 4월 입대 후 총 33일의 병가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

이에 대해 소속사와 국방부 측은 "대령실은 존재하지 않으며 1인실은 안정적 환자 관리 차원에서 본인은 물론 다른 입원환자의 안정을 위해 내린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군특혜 의혹은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았고, '지드래곤 생활일지'가 등장하면서 더 큰 논란에 휘말리며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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