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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아' 우주소녀 루다, 걸스카우트 22년 차 존재감으로 반전매력 '뿜뿜'

입력 2018-06-30 1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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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 루다가 걸스카우트 22년 차 능력으로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에서 깜짝 공개한 스페셜 영상에서는 루다가 걸스카우트 22년 차 능력을 이용한 반전 매력을 밝혔다.

루다는 극한 상황에 마주했을 때부터 눈부신 대처 능력을 보여줬다. 처음 <두니아> 세계에 타임워프 됐을 때 루다는 식량을 찾아 갯벌을 헤맸고 소라게와 물고기 등을 발견해 채집에 나섰다. 이에 루다는 자신이 신고 있던 양말과 스타킹에 게를 가득 집어넣으며 식량을 보관했다. 루다는 어려운 상황에서 양말까지 사용하는 맨발 투혼으로 <두니아> 생존기를 눈부시게 빛냈다.

또한 루다는 설거지를 위해 나뭇잎을 이용하는가 하면 땅을 파기 위해 조개껍데기로 삽질을 완성하는 등 도구를 이용해 야생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깨우쳤다. 뿐만 아니라 루다는 나뭇가지와 휴대용 장작을 적극적으로 모으며 야생 본능을 자랑하기도 하고, 추위를 피하고 음식을 만들기 위해 불 붙이기도 성공시키는 등 걸스카우트 22년 차로서 우주소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루다는 지난 <두니아> 방송에서 자신의 슬픔을 이겨내고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생존자로서의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당시 루다는 10인의 생존자들이 지낼 보금자리를 만드는 와중 현실 세계에서 온 택배 상자 속 자신의 신문 기사를 발견하고 슬픔에 빠졌다. 해당 신문 기사에서는 <두니아> 세계로 오게 된 루다의 실종과 우주소녀가 루다를 제외하고 12명으로 신곡을 발표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고, 루다는 큰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루다는 <두니아> 멤버들의 진심 어린 위로에 슬플을 이겨냈고, "빨리 집에 갑시다!"라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루다는 다시 채집 요정으로 변신, 식량을 위해 조개를 줍고 자신의 내용이 담긴 기사를 불쏘시개로 사용하며 <두니아> 생존자로서 열정을 비췄다.

현실과는 다른 <두니아>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또 한 번 성장한 루다는 앞으로의 생존에 열정을 더할 것으로 예고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한편, 루다가 출연하는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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