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강호동,김동현,김종민,신동,유병재,피오가 방탈출에 도전했다.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방탈출을 시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프로그램 시작전 첫 만남을 가졌다. 멤버들은 각자의 지성을 강조하며 활약을 예고했고 이때 강호동은 "이거 풀 수 있겠나"라며 난이도 높은 문제를 냈다.
이때 멤버들은 각자 오답을 내놨고 김종민이 감으로 "315"라고 정답을 말했지만 이를 설명하지 못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가만히 있던 신동이 나서 문제를 풀었고, 알고 보니 그는 방탈출 마니아에 아이큐 148임을 밝혀 방탈출 에이스에 등극했고 신동은 제작진이 낸 매듭 문제를 가장 먼저 풀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강호동,김종민, 유병재, 김동현, 신동, 피오는 첫 녹화를 위해 모인 후 안대를 쓰고 어디론가 향했다.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사설 도박장의 창고였다.
제작진은 김종민에게 “30부터 0까지 거꾸로 영어로 세 달라”고 주문했고 숫자를 다 센 후 멤버들은 안대를 벗고 미션을 시작했다.
창고에 갇힌 멤버들은 굳게 닫힌 문의 열쇠를 찾기 위해 창고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김종민은 죽도를 발견했고 김동현은 “죽도로 멀리 있는 뭘 꺼내야 하나?”라며 문 밖에 있는 옷을 가리켰다.
이어 죽도로 옷을 끌어 온 결과 주머니에는 열쇠가 있었고 멤버들은 탈출할 수 있다는 생각에 환호했다. 하지만 열쇠는 문의 구멍과 맞지 않았고 멤버들은 다시 절망에 빠졌다.
이후 멤버들은 영수증에 적힌 숫자를 정답이라고 외치고 사람 이름을 부르는 등 각종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했고 강호동 역시 힘으로 캐리어를 열었다. 하지만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았다.
출출한 멤버들은 생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끓인 라면밖에 안 먹는다던 강호동도 생라면에 손을 댔다. 비타민 음료까지 마신 강호동은 "사람이 살게는 해놨네"라며 흡족해했다.
신동은 발상의 전환을 해보자고 했다. 강호동이 의자에 걸쳐져 있던 옷을 입고 창고의 주인이 되었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멤버들은 눈에 보이는 철문이 진짜 문이 아닐 수도 있단 생각을 했다. 그때 김종민이 진짜 문을 찾아냈다.
김종민은 천장과 벽을 탐색하던 중 다른 공간으로 통하는 문을 발견했는데 이는 비밀의 방으로 통하는 문이었고 방 안에는 새로운 단서들이 가득했다. 멤버들이 창고 주인, 그와 관련된 채무자의 정보 등을 보고 있던 가운데 유병재는 벽에 걸려있던 액자 뒤를 확인했고 그 안에서 창고 문을 열 수 있는 레버를 발견해 멤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두 시간 반 만에 창고를 탈출하게 되었다. 다음 장소는 사장실로, 신동이 앞서 확보한 열쇠로 문을 열었고 CCTV룸이었다.
강호동은 사장실에 있는 금고를 여는데 집중했다. 치킨 냄새가 났기 때문이었다. 유병재는 다이어리를 발견했고, 신동은 규칙성을 찾아냈다. 비밀번호를 찾아낸 줄 알았지만, 금고의 비밀번호가 아니었다. 아쉬워하던 신동은 전화기에 비밀번호를 눌러보았고, 사장실에서 탈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