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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일정 정해진 바 無"..장근석, 그럼에도 軍입대에 쏠리는 시선

입력 2018-07-02 13: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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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사진=서보형 기자
장근석/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장근석이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직 날짜와 복무 상황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전 한 매체는 장근석이 오는 7월 19일에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군사훈련을 받고 사회 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장근석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직 입대 날짜가 나오지 않았다"며 "날짜가 나오면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체 복무 역시 정해진 바가 없다고.

앞서 장근석은 지난 3월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아마 이 드라마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더 책임감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1987년생인 장근석은 별다른 사유가 없는 한 군입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나이에 도달했다. 장근석과 비슷한 또래의 많은 스타들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꾸준히 군입대를 해왔다. 같은 1987년생인 이승기는 이미 지난해 제대했으며 지창욱, 이민호, 주원 등은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다. 장근석보다 한 살 어린 태양, 임시완, 김수현, 황광희와 그보다 더 어린 김범, 정용화 등 역시 현재 군복무 중인 상황.

그러다보니 아직 군입대를 하지 않은 장근석에 대해 불편한 시선들이 이어져왔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더해 갑작스럽게 전해진 장근석의 입대일은 오보로 밝혀지며 네티즌들은 장근석의 군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정이나 대체 복무 여부에 대해서 정해진 것은 아직 아무 것도 없다. 확실하게 정해진 건 장근석이 군복무를 앞두고 있다는 것일 뿐.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이기에 그의 2년 간의 공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입대를 약속한 만큼 조만간 정해질 입대에 관한 구체적 입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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