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박환희, 인간 서강준 혼수상태에 '눈물'

입력 2018-07-03 2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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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환희가 진실을 알게 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연출 차영훈, 윤종호|극본 조정주)에서는 위기에 처한 남신 쓰리(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신 쓰리는 “할아버지도 서이사도 내가 진짜 남신이 아닌걸 알게 됐을 때 절 가만 안 두겠죠”라고 걱정했고, 강소봉(공승연 분)은 “내가 못 그러게 할게 널 어떻게든 지켜줄게 난 네 경호원이니까”라고 말했다. 그때 나타난 서예나(박환희 분)는 남건호(박영규 분)가 치매가 아니란 사실을 왜 미리 말 안 해줬냐며 노발대발했다.

그 소란에 강소봉이 남신 쓰리에 채워주려던 로봇 워치가 떨어졌고, 차에 밟혀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서예나는 남신 쓰리 손목에 있는 문양을 보게 됐고, 혼란스러워했다. 서예나는 결국 진짜 남신이 혼수상태란 사실을 알게 됐고, 슬픔을 느낌과 동시에 남신 쓰리 존재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너도 인간이니?’는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를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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