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달타냥으로 배우 위하준이 첫 등장했다.
2일 밤 11시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 2'에서는 소리도에서의 첫날밤을 보내는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달타냥으로 첫 등장한 위하준은 "처음 초대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라는 질문에 "저를 왜 섭외했는지"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섬출신임을 밝힌 위하준은 "소안도라는 섬이 고향이다. 거기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 부모님은 아직도 전복 양식업 하고 계신다"라고 밝혔다.
특히 위하준은 이연희를 언급하며 "이연희를 만나본 적이 있다"면서 "내 생애 첫 연예인이다. 중학교 2학년 때 이연희 선배님이 드라마 '해신'을 찍으러 섬에 오셨다. 그때 같이 사진도 찍고 처음으로 팬심을 가졌던 연예인이다"라고 이연희와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밭일을 돕던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도 달타냥과의 만남을 기대했고, 강호동과 이연희가 달타냥을 마중하러 나섰다.
위하준은 자신의 정체를 바로 공개하지 않고 이연희에게 힌트를 주었지만 이연희는 위하준을 알아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연희는 "낯이 익다"며 위하준을 알아보았고, 위하준 또한 이연희와 과거 소안도에서 만났던 추억을 밝혀 이연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