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알베르토 "이탈리아→한국, 배달 서비스에 감탄해"

입력 2018-07-03 1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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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와 한국의 큰 차이점에 대해 얘기했다.

3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최근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며 알베르토에게 "이탈리아가 엄청 좋았는데 왜 이탈리아를 놔두고 여기서 삽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아내 때문에 그렇다"며 "또 이탈리아 여행가는 것과 사는 게 다르다"고 얘기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 사는 것과 한국에서 사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 "이탈리아는 여유가 있지만 서비스는 한국처럼 좋지 않다"며 "예를 들어서 집에 인터넷 설치하려면 1~2주 정도 걸린다"고 얘기했다.

또한 알베르토는 "또 배달 서비스가 굉장히 놀랐다"며 "이탈리아에서 피자를 시키면 엄청 오래걸려서 샤워를 하고 받아도 되는데 한국에서는 샤워를 하다가 피자가 오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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