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뮤지컬배우 고은성이 '팬텀싱어'에서 성악가 권서경을 처음 봤을 때 인상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쇼호스트 이민웅, 뮤지컬배우 고은성과 성악가 권서경이 출연했다.
이날 고은성은 '팬텀싱어'에서 경쟁자였을텐데, 서로의 첫 인상은 어떻냐는 질문에 답했다. 고은성은 권은성의 첫 인상에 대해 "사실 비호감이었다. 이태리에서 살고 왔다고 했는데 형, 동생을 따지는 것은 상당히 한국적이었다. 그래서 멀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생활하다 보니 사람이 괜찮았다. 파트너를 정해야 되는데 목소리가 완전 반대니까 저 형이랑 노래하면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친해지게 됐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