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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대세는 1인 방송"…지오·김지민·이수근,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

입력 2018-07-04 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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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김지민, 이수근/헤럴드팝DB
지오, 김지민, 이수근/헤럴드팝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대세는 1인 방송이다. 엠블랙 지오부터 개그맨 김지민, 이수근까지 BJ, 유튜버로 변신한 스타들이 많다.

지난 2월 지오는 아프리카TV에서 첫 방송을 진행하며 BJ로 변신했다. 첫 방송에서 지오는 "연예인을 하면서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느낄 때가 많았다. 하기 싫은 일들을 많이 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오는 "몇 년 전부터 유튜브를 보고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개인 방송은 2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한 지오는 가수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엠블랙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 하고 해체했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친 지오는 인터넷 방송 BJ로 변신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지난 3일 지오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개인방송을 시작하고 열흘 만에 3000만원을 벌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오는 “요즘은 한 달에 중형차 한 대 살 정도의 수입을 번다”고 말하며 “4년 전부터 크리에이터를 하겠다고 멤버들과 동료들에게 말해왔다. 5천만 원 정도 투자비용이 들었다. 쓸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가장 좋은 장비들을 마련했다”고 말해 전문가 포스를 풍겼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김지민은 유튜브에 '지민롭' 채널을 오픈하며 뷰티 유튜버로 변신했다. 지난 6월 김지민은 '지민롭' 첫 영상으로 데일리 메이크업 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뷰티 전공자인 김지민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제품들로 메이크업을 진행해 그간 그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궁금해 했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민은 '겟잇뷰티' '인스타뷰티' '미(美)완성 프로젝트 뷰티끄'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등 다수의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뷰티와 관련된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개해왔다.

김지민은 “뷰티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그리고 영상을 보시는 시청자 분들과 좀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겠다”고 첫 영상에서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SM C&C 제공
SM C&C 제공

이수근은 유튜브 '이수근 채널'을 오픈해 색다른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진 이수근은 '이수근 채널'에서 당구, 풋살, 골프에 이르기까지 시청자들과 다양한 스포츠 대결을 펼치고 이를 생중계한다.

‘이수근 채널’에서는 ‘우리들만의 리그’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시청자들로부터 도전장 접수를 받고, 접수되는 즉시 이수근과 직접 대결을 펼친다.

첫 번째 ‘우리들만의 리그’ 대결 주제는 ‘당구’로 이수근은 큐대 하나를 들고 전국의 당구 고수들과 숨막히는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수근 채널’은 오늘(4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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