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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인정도 쿨하게"..황우슬혜, 데뷔 10년 만 첫 공개 열애

입력 2018-07-04 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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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사진=민은경 기자
황우슬혜/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황우슬혜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4일 황우슬혜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황우슬혜가 1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며 "최근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 매체가 황우슬혜의 열애설을 보도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 셈이다.

지난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황우슬혜는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여배우로서 열애설이 항상 좋지만은 않을 수 있기에 열애를 부정할 수 있었지만 그녀는 쿨하게 교제를 인정했다.

황우슬혜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를 입증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의 스매싱'에 이어 영화 '레슬러'를 통해 맛깔난 코믹 연기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단아한 비주얼에서 나오는 황우슬혜만의 코믹함은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한층 올렸다. 또한 평소 소탈한 그녀의 모습들이 방송에서 공개되며 내숭보다는 털털하고 쿨한 호감 이미지를 구축했다.

황우슬혜의 열애 인정은 같은 행보로 볼 수 있다. 털털한 그녀의 모습답게 교제를 인정하며 쿨한 모습을 보인 것. 이에 대중들 역시 황우슬혜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1979년생인 황우슬혜는 올해 40세가 됐다. 물론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이지만 열애를 숨길 만한 나이는 분명히 아니다. 그렇기에 팬들의 축하는 더욱 뜨거운 상황.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일과 사랑을 다 잡아가고 있는 황우슬혜. 그녀의 행복한 행보에 응원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황우슬혜는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선녀가 필요해' '위대한 조강지처' '혼술남녀' '너의 등짝의 스매싱'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과속스캔들' '장수상회'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5월에는 영화 '레슬러'에서 도나에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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