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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전준영 PD, 등장 하자마자 폭로 “김무성子 고윤, 내 친구와 연애”

입력 2018-07-04 2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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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전준영 PD의 난데없는 폭로전이 그려졌다.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전준영 PD의 난데없는 폭로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전준영 PD는 MBN 수습기자로 일하던 중 당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찍힌 화면으로 이른바 ‘김무성의 남자’로 불렸었다. 어떤 상황이였냐는 말에 전준영 PD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냐고 물어봤는데 수습인 제가 힘들어 보였는지 감정이입을 해서 웃으셨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준영 PD는 이런 수식어가 억울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 때문에 생긴 짤인데 처음에는 희화화되는 느낌이어서 취재할 때 불편할까봐 걱정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국진은 “언뜻 보면 아버지와 아들같다”고 지적했다.

김구라는 김국진의 말에 “실제로 (김무성 의원)아들도 배우잖아요”라고 언급했다. 이에 전준영 PD가 “제 친구랑 사귀었다고 (들었다)”고 하자 김구라는 “쓸데 없는 이야기 많이 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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