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훈남정음' 남궁민♥황정음, 심혜진에 달달 애정행각 들켰다 (종합)

입력 2018-07-05 23: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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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심혜진이 남궁민과 황정음의 애정행각을 목격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고은님(심혜진 분)의 등장으로 다시 로맨스를 시작한 두 남녀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음(황정음 분)은 강훈남(남궁민 분)의 진심을 받아들였다. 강훈남은 “미안해. 니가 가 버린대도 어쩔 수 없어. 사랑해”라고 눈물로 고백했고 유정음은 “고마워요. 도망가지 않고 용기내서 다가와줘서”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과거의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한층 친밀해졌고 사랑을 속삭였다.

외박을 하고 돌아온 유정음에게 최준수(최태준 분)는 분노했다. 이후 유정음은 최준수를 찾아가 강훈남을 다시 믿어보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준수는 “그 사람 때문에 날 잃어도?”라고 물었고 유정음은 “난 널 잃고 싶지 않아. 다시 친구로 돌아와 줘”라고 부탁했다.

강훈남은 최준수를 찾아갔다. 강훈남은 “나를 믿어달란 얘기는 안할게요. 대신 정음이의 선택을 믿어주면 안될까요?”라며 정중하게 부탁했다. 이에 최준수는 “정음이 믿고 강훈남 씨 믿어보죠. 정음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결국 최준수는 유정음에게 ‘평생친구인증서’를 적어놓고 슬리퍼를 바꿔주고 유정음의 집에서 나갔다. 최준수는 유승렬(이문식 분)에게 “저 없다고 혼자 약주 드시고 그러지 마세요”라고 전했고 유승렬은 “너 없이 누구랑 마시냐?”라며 아쉬운 마음을 가득 전했다.

양꼬치 간판을 본 육룡(정문성 분)은 “양코치 보고싶다”며 양코치(오윤아 분)를 그리워했다. 홀로 있는 중에도 양코치의 환상을 보며 괴로워했다.

유정음은 제로 회원 대책회의 합숙을 하기 위해 강훈남의 집을 찾았다. 강훈남이 일에 집중하지 않고 유정음에게만 집중하자 유정음은 떨어져서 일하자고 전했다. 그러나 강훈남은 거울로 유정음의 얼굴을 바라봤고 “너무 예쁘잖아. 아 눈부셔”라며 달달한 고백을 전했다. 최준수와 수지(이주연 분)는 갖고 싶은 남녀에 선정되어 함께 화보를 촬영하게 됐다.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동시에 “최근에 차였어요”라고 전했고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했다는 공통점 또한 알게 됐다.

이후 최준수는 수지를 위험에게 지켜주려 잡아끌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수지는 유정음을 찾아가 부친이 아파서 맞선을 봐야 한다며 “다시 지목할게요. 최준수 회원으로. 나 준수 씨랑 맞선 보게 해줘요”라고 전했다. 수지는 최준수에게 문자를 보내 “나랑 맞선 보면 정음 언니 마음의 짐도 덜고 실적도 올리고 일석이조 아닌가요”라고 제안했다.

유정음과 강훈남은 훈남의 갤러리에서 달달한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이때 고은님(심혜진 분)이 등장해 이 광경을 목격했고 강훈남과 유정음은 당황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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