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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진기주, 허준호 도주→악행 예감에 '위기'

입력 2018-07-06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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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방송 캡처
이리와 안아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허준호의 도주로 장기용, 진기주가 다시 한 번 과거의 기억으로 두려움에 떨었다.

5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도주에 성공한 윤희재(허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범(홍승범 분)을 만난 채도진(장기용 분)은 그의 멱살을 잡곤 “반갑다, 염지호”라고 인사했다. 채도진과 몸싸움을 하던 염지호는 행인을 공격했지만 채도진의 대처로 실패하곤 도망쳤다.

한재이(진기주 분)는 채도진을 찾아왔고 채도진은 박희영(김서형 분) 살인사건이 윤희재의 모방범인 것 같다고 말했다. 힘들고 버거운 것은 말하고 피하지만 말아달라는 채도진에게 한재이는 “이정도로 버거웠음 시작도 안 했어”라고 말했다.

염지호는 변호사와 함께 강력계를 찾아왔고 채도진은 취조를 하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물었다. 채도진은 그의 아버지와 윤희재 사이의 상관관계를 물으며 염지호를 자극했다.

한재이는 촬영 대기실에 나타난 채도진을 남자친구라 소개했다. 집에 돌아온 한재이는 채도진의 뺨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보였다.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평범한 연인과 같은 행복을 느꼈다.

한편 염지호는 채소진(최리 분)의 앞에 나타나 위협했다. 그 순간 윤현무(김경남 분)는 염지호를 막아서며 몸싸움을 벌였고 염지호는 행인들을 발견하곤 도주했다. 길무원(윤종훈 분)은 한재이에게 채도진과의 관계를 그만두길 설득했다.

윤희재는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 중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도주에 성공했다. 뉴스를 접한 한재이는 극도의 불안함을 느꼈고 윤희재는 또 한 번 악행을 예고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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