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위너의 송민호가 전과 다른 낚시 조황에 실망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송민호·김진우와 함께한 군산 참돔 낚시가 그려졌다.
참돔이 나타나질 않자 낚시 초보 위너는 전날과 다른 조황에 당황했다. 이어 노래미조차 입질이 끊겼고 도시어부들은 물고기를 찾아 계속해 포인트를 이동했다.
세 시간을 헤맨 끝에 멤버들은 결국 점심식사로 참돔 대신 노래미회를 이용한 쫄면을 준비했다. 이경규와 위너는 면을 삶는 것으로 공방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송민호는 오전 낚시 조황에 대해 “낚시를 취미로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