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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SM 자존심"...'정글의법칙' 슬기, 출구 없는 매력발산

입력 2018-07-07 06: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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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정글에서 제대로 매력 발산을 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연출 민선홍, 김진호, 백수진)에서는 정글 생활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석 셰프는 정글에서 맛탕을 맛보게 해주겠다며 사탕수수를 빻기 시작했다. 하지만 필요한 양만큼을 만들려면 엄청난 양의 사탕수수를 빻아야 했고, 고된 노동에 지쳐갈 때쯤 레드벨벳 슬기가 최현석에게 돌 의자를 가져다 주는 등 어시스트를 했다. 이에 최현석은 “슬기가 제일 착하고 제일 예쁘구나 스테이크랑 파스타도 해줄게”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현석이 만든 정글표 맛탕에 김병만은 “진짜 그냥 맛탕이다”라고 감탄했다. 슬기, 이승훈, 남보라, 강남 역시 폭풍 흡입했고 멤버들은 낚시로 고생중인 김준현 몫을 남겨두자고 말했다. 김병만은 최현석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맛에 “사냥할 맛이 난다”면서 사냥을 해오면 어떤 요리가 나올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력충전 후 YB, OB로 나누어 먹거리 탐색에 나섰고, YB는 커피라는 의외의 수학을 건지곤 기뻐했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위해 모두 커피 열매를 땄다. 김병만은 부족원들을 위해 물고기 수중 사냥 후 잘 마르도록 줄에 걸어놨다. 김병만이 준비해준 물고기로 최현석은 생선 튀김을 했고, “이게 반나절 말리고 튀기는 거라”라며 꼬득함이 다를 것이라 말했다. 멤버들은 “이거 진짜 프라이드 치킨맛이야”라고 감탄했다.

강남은 YG 이승훈과 SM 슬기의 자존심을 건 댄스배틀을 제안했고,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슬기는 SM의 자존심을 걸고 꼭 이기도록 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음악이 시작되자 슬기의 눈빛이 단숨에 돌변했고, 정글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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