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방구석 1열' 임필성 감독 "봉준호 감독 '괴물' 캐스팅에 캐스팅으로 복수"

입력 2018-07-06 18:53:58
    • 복사완료!

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임필성 감독이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는 재난을 다룬 영화 '괴물'과 '터널'을 다뤘다.

이날 임필성 감독은 영화 '괴물'에 특별 출연하게 된 데에 "(봉준호 감독이)연기에 관심 있냐고 하더라. 나를 위해 쓰고 있는 역이 있다고 하더라. 캐릭터 이름이 뚱게바라라고 하더라. 사무실 오라고 해서 갔더니 오디션을 봤다.카메라로 찍고 박해일 씨도 와 있었다. 저와 다른 배우도 있었다. 제가 투표로 뽑혔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생했다. 5~6회 출연했는데 그러고 나서 제 영화에 캐스팅하는 복수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이 조감독이던 시절, 취향이 잘 맞아서 친해졌다. 그때부터 괴물을 봤다면서 괴물 이야기를 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