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백년손님' 나르샤 시어머니 최초공개...막역한 사돈사이

입력 2018-07-07 1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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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르샤의 시어머니자 황태경의 어머니인 김여사가 최초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태경은 나르샤의 어머니한테 연락해 “어머니 시험도 다 끝나셨고 방학하셨으니까 하고 싶은 거 없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방여사는 “우리 친구들 보니까 가족끼리 캠핑장?”이라고 답했다. 방여사는 인터뷰에서 “캠핑 캠핑하잖아요 얘기해봤죠 사위한테”라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였다.

만반의 준비를 해온 황태경은 “어머니 캠핑 가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싹 다 준비했어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방여사는 “나 누구랑 같이 가자고 해놨는데 데려갈 사람이 있어 주소만 일러 주면 그이가 올 거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캠핑장에 도착하자 나르샤의 시어머니가 있었고, 황태경은 당황했다. 나르샤의 시어머니는 방여사와 막역하고 친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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