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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기가요' 블랙핑크, 1위 '9관왕'‥에이핑크·경리 컴백

입력 2018-07-08 1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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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블랙핑크가 7월 둘째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다이아 정채연, 배우 송강, 그리고 샤이니의 민호가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많은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7월 둘째 주 1위 후보에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비투비의 '너 없이 안된다', 볼빨간사춘기의 '여행'이 올랐고, 최종 결과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1위의 영광을 얻었다. 특히 이날은 에이핑크, 경리, 윤미래, 골든차일드 등 화려한 컴백 무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1도 없어'로 돌아온 에이핑크는 그 동안 보여준 적 없던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또한 함께 선보인‘ALRIGHT' 무대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이번에 컴백한 경리 역시 농익은 섹시함으로 '블루문'과 타이틀곡 '어젯밤'으로 화려한 솔로 데뷔 무대를 펼쳤다. 윤미래는 타이틀곡 'You And Me'로 힙합계 대모다운 힙한 무대로 좌중을 압도했다. 골든차일드 역시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가득한 타이틀곡 'Let Me'fh 여름 느낌을 제대로 전했다.

샤이니는 6주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네가 남겨둔 말'을 열창한 샤이니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한 감동을 안겨줬고, 이번주 1위 후보로 9관왕에 도전하는 블랙핑크는 특유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뿜어내며 타이틀곡 '뚜두뚜두'로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저격했다. 또한 또다른 1위 후보 비투비도 '너 없인 안된다'로 청량한 남친돌의 고백송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뉴이스트W는 타이틀곡 '데자부'로 파워풀하고도 절제된 섹시미를 뽐냈고 데이식스의 'Shoot Me', 민서의 'Is Who', 김동한의 'Sunset', 흥 넘치는 아이돌 모모랜드의 '뿜뿜'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블랙핑크. 에이핑크, 경리, 윤미래, 골든차일드, 샤이니, 비투비, 뉴이스트W, DAY6, 모모랜드, 강남, 엘리스, 더이스트라이트, KHAN, 프로미스나인, 김동한, 민서가 출연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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