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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냉장고를 부탁해' 박칼린, 향수 불러 일으킨 연어 요리 '선택'

입력 2018-07-10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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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냉장고를 부탁해'캡쳐]
[JTBC='냉장고를 부탁해'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칼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미카엘 셰프의 요리가 선택됐다.

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칼린과 김지우가 출연했다.

지난번 김지우에 이어 박칼린의 냉장고가 공개되고 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첫번째 대결에서는 유현수 셰프가 승리했다. 박칼린은 유현수 셰프의 요리에 대해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이어서 미카엘 셰프와 샘킴 셰프의 대결이 시작됐다. 셰프들은 각각 재료들을 선택했다.

미카엘 셰프는 자신과 박칼린의 고향인 발트해 연안 쪽 요리를 만들어보겠다고 얘기했다. 연어를 이용해 향신료로 미지근하게 익힌 요리를 만들겠다고 얘기한 미카엘 셰프에 다들 기대감이 높아졌다.

샘킴은 미카엘과 달리 '타코 판타지아'를 불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수와 야채를 가장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그는 고수와 라임이 듬뿍 든 생선 타코를 만들겠다고 얘기했다.

레이먼킴에 따르면 샘킴은 타코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주특기인 야채 굽기 솜씨를 발휘했고 미카엘은 빠르게 연어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카엘 셰프는 보기만 해도 부드럽고 고소한 아보카도 무스를 만들었고 샘킴은 특별한 타코 반죽을 선보였다.

드디어 요리가 완성됐고 미카엘 셰프는 눈을 즐겁게 하는 비주얼까지 선보였다. 박칼린은 시식을 시작했고 '흐음'하는 흐뭇한 감탄사를 보여줬다. 그녀는 "다 따로 따로 있는데 다 느낄 수 있는 요리"라고 얘기했다.

박칼린은 "외할머니의 음식이 생각났다"고 밝히며 MC들에게도 "진짜 맛있어요"라고 속닥속닥 시식평을 남겼다.

이어 샘킴 셰프의 타코를 시식했다. 흘러내리지 않고 깔끔하게 베어 문 박칼린은 또 다시 만족스런 콧소리와 함께 감탄했다.

계속해서 입 안을 가득 채울 정도로 크게 한 입을 베어먹던 박칼린은 소스와 그릴샐러드에 대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박칼린은 엄청난 고뇌에 휩싸였다가 결국 두 사람 중 미카엘의 요리를 선택했다. 그녀는 "사프란을 선택해서 흥미로웠다. 맛본 적 없던 새로운 요리"라며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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