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름진 멜로' 이준호, 정려원X박지영 없이 홀로 임원희와 대결 시작 (종합)

입력 2018-07-09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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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캡처
기름진 멜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준호가 보조인 정려원, 박지영이 없이 혼자 요리대결에 임했다.

9일 방송된 SBS ‘기름진 멜로’에서는 왕춘수(임원희 분)와 대결을 펼치는 서풍(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풍은 단새우(정려원 분)에게 직원들과 한 집 사는 가족인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엿듣고 연애 관계를 알게 된 채설자(박지영 분)는 두 사람이 당장 헤어지기를 요구했다. 서풍은 진심으로 사과하는 단새우를 안아주며 용서했다.

두칠성(장혁 분)과 동생들은 호텔 로비에서 시위를 시작했다. 이에 마음이 급해진 용승룡(김사권 분)은 두칠성에게 두 주방장의 대결을 제안했다.

서풍은 단새우의 집을 찾아와 진정혜(이미숙 분)에 정식으로 인사하며 교제를 밝혔다. 그는 “말리시면 더 불같이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라며 선전포고했다. 진정혜는 가족들에 서풍을 따를 거면 집을 나가라고 말했다.

서풍은 왕춘수를 찾아가 대결 방식을 정했다. 그는 “여기서 지면 쓰부나 나나 모든 걸 잃는다”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두칠성은 단새우에게 아버지가 곧 풀려날 수 있을 거라고 밝혔다.

서풍은 대결을 위해 채설자에 함께 해주기를 부탁했다. 그는 대결에서 랍스터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밝히며 “칼판을 위한, 칼판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요리죠”라고 말했다. 이를 본 채설자는 능숙하게 손질을 선보였다.

대결 당일, 채설자, 단새우는 진정혜의 감시를 피해 빠져나왔다. 삐딱이(류승수 분)는 두 사람이 가지 못하게 방해했고 서풍은 결국 홀로 요리를 시작했다. 서풍은 채설자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랍스터 손질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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