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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안녕’ 김이나, 불임 추측 댓글에 “정말 충격이었다”

입력 2018-07-09 2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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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이나가 악플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CP 한동규/연출 양자영, 오현숙, 김형석) 371회에는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은 적이 있다는 김이나의 사연이 전해졌다.

김이나는 남들의 말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상처라기 보다는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이 있다”라며 “다른 프로그램에서 자녀 출산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길래 ‘자녀 계획이 없다’고 밝혔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많은 피드백을 받았는데 ‘저건 100% 불임이다’, ‘남자 쪽에 문제가 있다’라는 댓글들이 있었다”라며 “남의 일이라서 정말 쉽게 이야기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속상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김이나는 “진짜였으면 얼마나 큰 상처가 됐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며 “충격적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동현은 예비신부가 자신과 닮았다는 말을 싫어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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