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바웃 타임’ 이성경, 이상윤에게서 도망…한승연에 작별인사

입력 2018-07-10 2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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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성경이 떠날 준비를 했다.

10일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에는 최미카(이성경 분)가 보이지 않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이도하(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도하는 평소처럼 최미카를 대했다. 그는 최미카가 자신에게서 도망칠까 내심 불안해하면서도 이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했다.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간 이도하는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마침 짐을 실은 대형카트가 지나가고 순식간에 이도하와 최미카의 사이를 갈라놨다. 찰나의 순간에 최미카는 감쪽같이 사라졌고, 이도하는 정신없이 마트를 뒤지기 시작했지만 어디에도 그녀가 없었다.

최미카는 이도하의 곁을 빠져나와 오소녀(김해숙 분)에게로 향했다. 그는 “내가 욕심부렸어”라며 “그러면 안 되는 거였는데 그래서 나 벌받나 봐”라고 자책했다. 이어 전성희(한승연 분)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최미카는 오소녀의 별장으로 떠날 채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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