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가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전 MBC 문지애 아나운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주면 아빠의 저녁스케쥴이 이른 아침으로 바뀐다. 남편은 고되겠지만 덕분에 가족이 느긋하게 저녁을 보낼 수 있어 좋다"고 적었다.
이어 "오늘부터는 아이의 식사시간을 조정해 셋이 나란히 식탁에 앉아 저녁을 먹어보기로 했다. 이 시간을 통해 나는 아이의 사소한 울음과 요구에 느긋해지는 연습을 해볼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마에게도 식사 시간은 제대로 즐기고 편안해야할 시간임을. 요구할것이 있더라도 조금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면 한다. 견디고 기다리고 참을 줄 아는 아들놈이 되길"이라고 육아 방침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 아나운서를 빼닮은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앙증맞은 표정이 보는 이를 기분좋게 만든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 5년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