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친판사' 이유영 "대본 받고 가슴 뛰더라..고민 없이 선택"

입력 2018-07-11 1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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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사진=민은경 기자
이유영/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유영이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 계기를 밝혔다.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천성일 극본, 부성철 연출, 스토리웍스 제작) 기자간담회가 열려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나라가 참석했다.

이유영은 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악바리 사법연수원생 송소은 역을 맡았다.

그는 "저는 역할에 이입이 어느정도 되느냐에 따라 마음이 가는데 소은 역할에 이입이 많이 됐다. 여리고 힘 없는 소녀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모습이 멋있었고 그런 용기를 가지고 있다는 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대본을 읽고 가슴이 조금이라도 뛴다면 같이 하자'고 하셨는데 가슴이 뛰는 걸 느꼈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고민 없이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종된 형을 대신해 전과 5범 한강호가 판사가 돼 법정에 서는 이야기.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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