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아스트로 산하가 아버지의 기타지옥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봉주, 산하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아침부터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던 이봉주 부부는 신발끈까지 매주는 정성을 보였고 이성미는 “학교는 부모님이 가셔야할 것 같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아들 이우석은 마음 급한 엄마의 폭풍 잔소리를 들었지만 다시 잠을 청했다. 그는 자신 빼고 가족들이 모두 빨리하는 것을 강요한다고 말했다. 이봉주의 아내는 손수 아이들의 필통까지 챙겨주었고 “놔뒀더니 엉망진창이 되더라”며 아이들을 챙기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우석은 교복을 입은 채로 다시 잠에 청하는 느긋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봉주는 두 아들과 휴대폰을 걸고 배드민턴 대결을 시작했지만 아들 이우석이 승리했다. 집에 돌아온 아이들은 휴대폰의 필요성을 설명했지만 엄마는 반대했다.
아스트로 산하는 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부모님의 요구에 끝없는 사인을 했다. 아버지는 “어릴 적 꿈이 가수였다”고 밝히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산하의 아버지는 함께 연주하고 싶은 마음으로 산하를 쫓아다니며 기타 연주를 해 기타지옥에 빠트렸다. 두 형제는 갖은 방법으로 아빠의 연주를 피해 도망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둥지탈출 택배를 받은 산하는 함께 여행을 할 멤버들을 궁금해하며 절친 워너원 이대휘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대휘는 일본으로 떠난다는 산하에게 “일본어 못하지 않냐”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과 이성미의 딸 조은별까지 합류한 4인의 멤버들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둥지 탈출을 준비했다.
한편 ‘둥지탈출3’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