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가 월화드라마 왕좌를 지켰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검법남녀' 27회, 28회는 7.1%와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전국 유료 가구 기준)
'검법남녀'는 지난 9일 방송분에서 9.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검법남녀'는 10% 돌파를 앞두고 또 다시 9.0%를 기록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검법남녀'는 동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범(정재영 분)과 도지한(오만석 분)이 30년 전 미제 사건을 두고 대면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해당 사건을 두고 국과수와 검사, 경찰의 공조수사가 펼쳐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너도 인간이니'는 4.6%와 5.5%, SBS '기름진 멜로'는 6.8%와 7.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