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비서' 어린 박서준, 박민영 지켜냈다...유괴범 자살에 '트라우마'

입력 2018-07-11 21:51:35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어린 박서준이 박민영을 지켜냈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에서는 과거 유괴 기억을 모두 떠올린 김미소(박민영 분)가 실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김미소와 이영준(박서준 분)을 납치한 유괴범은 “난 그 사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내가 죽으면 그 사람 조금은 죄책감을 가질까?”라면서 “같이 가자 혼자 가긴 싫어 너희가 같이 가”라며 아이들과 함께 동반 자살을 하려 했다.

이에 이영준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잖아요 지금이라도 그만 둬요. 저희 풀어 주세요 경찰에 신고 안 할게요 네?”라고 애원했고, 결국 여자는 “늦었어 너무 멀리 와버렸어”라며 혼자 목을 매고 자살했다. 이를 목격한 어린 이영준은 김미소를 위해 모든 고통을 혼자 감내, 시체를 커다란 거미라고 속였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