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민우혁네 가족이 사돈과 훈훈한 식사를 마쳤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장인어른 퇴원 축하 기념 파티를 여는 민우혁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 아내 세미는 민우혁 할머니와 함께 쇼핑에 나섰다. 쇼핑을 나서기 전에 세미는 할머니를 화장부터 옷 스타일링까지 책임졌다. 이어 준비를 다 하고는 옷을 사러 나갔다.
세미는 할머니에게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줬지만 25만 7000원이라는 가격에 가게를 나서야 했다. 결국 시장에 가서 마음에 드는 옷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도착하자 세미네 부모님이 도착했다. 할머니는 세미가 화장실 가이 산 사돈 어른용 선물을 내밀었다. 본인 옷에는 돈을 아까워 했지만 사돈 옷에는 흔쾌히 돈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주고받는 선물과 미담으로 식사 자리는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