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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 데이트VS고기… 김민기♥홍윤화, 9년 차 커플의 동상이몽

입력 2018-07-11 2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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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민기, 홍윤화 커플이 외식을 하며 서로 다른 생각으로 재미를 더했다.

1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SBS Plus <외식하는 날> 첫 회 동시생중계’가 방송됐다.

김지혜는 김영철에게 “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늙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김지혜에게 “상승세가 보인다”며 칭찬했다.

홍윤화는 2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에 일어날 때가 다르다”며 “15kg을 감량한 사이즈로 드레스를 맞춰놨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다이어트 중임에도 외식하는 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치팅데이라고 설명했다.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만나자마자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홍윤화는 삼겹살을 먹을 생각에 들떴고 김민기는 “윤화는 옵션이 데이트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오로지 데이트다”고 말했다. 두 사람을 바라보던 김지혜는 “9년이 아니라 9일 된 커플 같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한 두 사람은 삼겹살 맛에 감탄했다. 김민기는 오랜만의 데이트에 기뻐했지만 홍윤화는 고기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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