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뮤지컬 신인상을 받았다.
11일 가수 루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데뷔 8년 만에 받은 첫 신인상.. 인생에 한번 뿐인 상이라 더 의미가 깊어요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더 열심히 살게요 ! 응원해주시고 축하해 주신 가족들 뮤지컬 선배님과 동료들 내 칭구들 우리 미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루나는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받은 트로피를 인증하는 모습. 루나는 순백의 드레스에 하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일생의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올해의 신인상'에 선정된 루나는 감격에 겨워 보여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루나는 오는 29일까지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스칼렛 오하라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